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공명 와룡전 (문단 편집) === 병과와 부대 편성 === 편성 가능한 병과는 기병, 보병, 궁병의 세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특성이 다르다. * 기병 : 전 부대를 기병으로 설정할 경우 일반 전략모드에서의 부대 이동 속도도 빨라진다. 전투시 야전 돌격 능력이 강하다. 그 대신 공성[* 당연히 성벽을 탈 능력은 없으며, 성문을 깰 때까지 성벽 위에서 쏟아지는 돌을 얻어맞고 있어야 한다. 이 때 손실이 만만치 않다.][* 대신 성문은 기병이 제일 잘 깬다. 다른 병과는 돌격하라고 하면 성문을 공격하는게 아니라 성벽에 올라갔다 내려 온 후 적을 향해 돌격하기 때문에 간혹 보병 몇명이서 무쌍을 찍는 경우도 있지만 대다수는 성벽의 적한테 돌 맞고 도망가는게 현실이다. 반면 기병은 깔끔하게 성문만 공격하기 때문에 전투지휘 시 손실을 기병으로만 최소화 할 수 있고, 장수가 무력이 높다면 성문을 파괴 후 돌격하여 적 장수를 때려잡아서 후퇴시킬수도 있다.] 그리고 상성상 궁병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기주, 병주, 양주(서량) 등에서 징병이 잘 된다. * 보병 : 공/수 모두 전체적으로 무난한 병과. 공성시 성벽에 일정시간 달라붙어 있으면 사다리를 걸치고 올라가기 시작한다. 게임 초반부 아쉬운대로 기병 대신 채워넣는 경우가 많다. 전국을 가리지 않고 징병이 잘 된다. * 궁병 : 기병과 보병에 대한 장거리 공격력이 좋다. 대신 기병/보병에 접촉했을 경우 그대로 썰려나가기 때문에 보통 좌비/우비와 같은 후방에 보조전력으로 배치한다. 강동 쪽에서 징병이 잘 된다. 다만 세세하게 명령을 내리기 힘든 특성상 다른 게임들에 비해 병과의 차이를 크게 체감하기 힘들며, 위임을 할 경우에는 그 차이조차 거의 없어지므로 최종적으로는 부대 기동력이 압도적인 기병이 절대 우위. 기병부대로 설정할 경우 위임시 공성 능력이 극히 미미하게나마 약해지는 단점은 있지만 장점과 비교해보면 코끼리 앞의 개미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기병이 넉넉하게 있으면 국력 및 장수진이 어느 정도 열세라 해도 충분히 만회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플레이어측이라면 기병 징병이 잘 되는 서량과 하북지방을 먹는 것이 게임을 좌우하게 된다. 각 부대마다 선봉/중앙/좌익/좌비/우익/우비의 6개의 분대가 있으며, 각 분대마다 병과를 따로 설정할 수 있다. 전투시에는 이 분대들에게 돌격, 공격, 대형, 수비, 성벽, 후퇴 명령을 내려 진행한다. 각 분대는 1000명 정원이며, 만땅(?)으로 채웠을 때 부대 최대 병력은 '''무조건 6000명'''. 그 이상의 인원을 채워 넣을 수는 없다. 부대 전투력에서 중요한 두 요소는 병력, 그리고 사기치이다. 어느 한 쪽이라도 낮을 경우 패배하기 쉽다. 처음 징병하였을 경우 사기치는 200이며, 패배시에는 사기치가 곤두박칠쳐서 100이하가 되며 이 경우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 승리를 해도 사기치는 어느 정도 하락한다.[* 남은 병력 / 총 병력 * 현재 사기치(패배시 100으로 계산)만큼의 사기치가 남는다.] 성에 병력을 주둔시켜놓을 경우에는 매일마다 사기치가 10씩 회복된다. 병력은 3000 미만이 되었을 때 붉은 색으로 표시된다. 제갈량같은 굇수가 지휘하면 2000 이하의 병력으로도 농성 정도는 너끈히 해내는데, 사기치가 붉은 색이 되었을 경우엔 얄짤없이 박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